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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서린홀름 그린 로터스 냄비 ::
Vintage Cathrineholm Norway Mid Century
Enamelware Dutch Oven Orange/White Lotus
made in Norway
size :
윗지름 22cm (손잡이포함 28cm)
바닥지름 17cm
높이 10.5cm (뚜껑 포함 12.5cm)
소재 : 법랑
캐서린홀름의 빈티지 1960's 화이트 바탕에 그린 로터스 냄비입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손잡이부분은 특히 녹슨 부분 한군데 없이 깨끗합니다.
큰 파임이나 깨짐 등은 없는 제품이지만
50년이 넘은 제품이니만큼 새제품은 아니라는 점 알려드리며
컨디션이 아주 최상은 아니라 가격을 할인해서 판매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봤을때 문제점이 많거나 지저분해보이는 컨디션은 절대 아니구요
저도 처음에 받아봤을때는 깨끗하다! 라고 느꼈었는데
이리저리 자세하게 살펴보니 잔스크레치들과 문제점들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캐서린홀름 그린로터스팟을 얻으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
자세한 컨디션은 사진으로 설명드릴게요~
로터스에 손상간 부분은 없구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잔 스크레치들이 보이시는 정도입니다.
손잡이 부분은 신기할정도로 녹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아무리 컨디션이 좋은 캐홀팟들도 스탠손잡이에 녹 한두개정도는 있을법하거든요^^)
내부 역시 파임이나 큰 스크레치 없이 하얗고 깨끗합니다.
윗 부분에 얇은 스크레치 하나는 사진으로 첨부해드릴테니 참고하세요.
바닥은 캐홀냄비에 흔하게 생기는 현상으로 하얗게 얼룩이 져있는데
물이 닿으면 사라지구요 건조되면 다시 생깁니다.
바닥에 큰 스크레치나 손상은 전혀 없으며 광도 좋습니다.
뚜껑부분의 문제때문에 가격을 많이 다운시켰는데요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테두리를 빙 둘러서 까진 흔적이 있습니다.
뚜껑을 덮어놓으면 눈에 잘 안띄는 정도예요.
저도 몰랐다가 사진촬영을 하면서 알게 된 부분이거든요^^;
아마도 뚜껑을 뒤집어서 보관하면서 생긴 상처인 것 같아요.
뚜껑 윗부분과 냄비 안쪽 가장자리가 맞닿아있으면서 생긴 까짐이겠죠.
손잡이 위에 2mm 정도 작은 파임이 있습니다.
바닥 바로 위에 2mm 정도 작은 파임과 잔 스크레치들이 있구요
내부 테두리 부분에 가느다랗고 긴 스크레치 한개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린 문제점들은 실제적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정도이며
예민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임을 알려드립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빈티지 제품들은 새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